애가 생긴 것만 봐도 딱 도도하고 자존심 높은 애라는 게 보이는데 업무하거나 운전하는데 허벅지나 엉덩이 만지면 사람들 보는 눈도 있고 해서 대놓고 뭐라 못 하는데 신음 까지는 참을 수 없어서 힉힉대는 거지...


그러다가 밤에 애들 재우고 나면 뒷감당 안 되는 마누라로 돌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