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마다 뼈 갈아 치울 자원은 둘째 치고.  막말로 지금 있는 애들 데리고 싸우는 거도 언제 어떻게  사상자 날지 몰라


심적으로 부담 오지게 되는데, 그리고 언제 죶망해서 다 뒤질지도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지 핏줄 이은 갓난아기 낳고 싶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