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친구 누나가 목욕을


이런거 말고


깡패물같은건 잘쓴놈은 거의 '글쓰는 김성모'고 무협물은 '이제 니가 나의 김용이야' 수준이었음


감정선표현이나 묘사 잘하는 글많았던거같은데


제목은 이제 기억도안나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