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목 관절이 아프셧지만 "이정도면 버틸만 한듯?" 하시던 아는 메인 아트 디렉터 형님...

어느날 "키에엑" 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돌아가셧다... 아직도 안 잊혀짐...


그 뒤로 난 아프면 참지 않고 바로 병원 감...

너네는 아프면 바로 병원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