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었다. 정확히는 전문하사님께서 찍어주셨다.

이번엔 진짜 선넘는 부탁을 드렸기에, 하사님이 좋아하신다는 레인보우 대쉬?를 만들어드려야겠다.

전문하사님, 진짜 선 씨게 넘는 부탁을 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