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 보다 못한 가상의 존재를 창조해서 자신감 채우기

2. 무언가를 학대하고 싶지만 죄책감은 느끼기 싫고 보복도 당하기 싫어서

학대해도 아무 죄책감 안드는 좆같은 성격과 외모에 엄청 약한 가상의 존재 창조해서 괴롭히기


생각해보면 참피물 즐기는 사람도 자식감과 사랑이 결여된 사람인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