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가 무슨 감사의 편지라길래 얘네 뭐 있나 싶어서 봤는데


뭐 20대 30대의 쉼터같은 역할이니 하면서 옛날부터 강조했던 게임 특징 읊더니


결론은 이벤트 추가랑 2주 연장이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