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카메 고먐미 저주를 거는 고먐미가 들멌뫘머묘!"

"페로야 뭐라고 하는거니?"

"고먐미가 들멌뫘다구묘!"

"햐햐핫~ 페로네삼 담홤할 필묘 멊다데스~ 고먐미믜 저주는 하루 밖메 만가는데스~"


"하지만 혹시 주민님미 고먐미를 보시기라도 하면!"

"하면?"


"맛! 페로네삼! 고먐미민데스!"

"담잠 잡마묘! 포미!"

"뫄카리마시타!"


그렇게 둘믄 고먐미를 잡으러 사렴관 밤믈 나갔다.


"대체 뭐몄던거...."

"멋! 미믐미 만써지잖마?"

"뭐 하루면 돌마몬다고 포미가 말했므니까 괜찮겠지..."

"그대여! 찾고있었다!"

"헉? 마스널?"

"응? 뭐라고? 아니 뭐 됬다"

"그대여 오늘 나와 함께 뜨거운 밤을 보내자!"

"마니!"

"그렇게나 기대하고 있었나 그대여! 더 빨리 올껄 그랬군!"

"마니! 마니라고!"

"그대의 요구에 100%부흥하겠다!"

"맛! 고먐미 저주때문메!"

"간다 사령관!"

"므마마마마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