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론테라 남서쪽에서 스틸레토 하나 들고 포링이랑 메뚜기 잡던기억이 아직도 뇌리에 선함.


프론테라 브금은 너무 무서워서 못듣겠음


진짜 프론테라 브금 들어버리면 그 시절 아련한 추억급행열차 바로 타는 바람에


손잡이 쎄게 안잡으면 바로 교통사고 날 정도로 아직도 후유증이 막강함


펜릴 브금도 쩔엇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