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피셜 철충이 나타나기 이전에는 이빨이나 손톱이 없었다고 하잖아.
멸망 전에는 분명, 야생 동물을 구하려고 숨어 들어온 세띠나 찐컨 같은 애들을 강간하려는 밀렵꾼도 있었을 거란 말이지.
실책으로 붙잡혀버린 둘을 구하기 위해 인간들에게 덤벼들지만 아주 잠시 움찔했을 뿐, 강화인간들은 역으로 퀸을 제압해 바닥에 눕혔을 거란 말이야.
처음에는 자매들이 탈출할때까지 시간을 벌겠다며 온갖 허세를 부리는 그녀였지만,
강화 인간님들의 쥬지를 몸으로 받아들이며, 튼실한 복근과 허벅지는 땀으로 젖어가고, 우렁차기 그지 없던 그 목에서는 응호옥 같은 "진짜" 짐승과도 같은 울음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