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나갔다 귀환하면서 땀 흘리는 그리폰 들고 거칠게 박고싶다

맨날 철남충한테 끼부리는 린티 벽에 몰아놓고 다리 하나 든 상태로 거칠게 박고싶다

노동하다가 돌아와 지친 상태로 잠든 하르페이아의 침대 위로 올라가 엎드린 자세로 몸을 겹쳐 거칠게 박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