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한번 한거 좋게 말해도 되는걸 자기 할말만 남 기분 잔뜩 긁으면서 씨부리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제일 싫었음

그거 때문에 글 쓰는걸 접었던 이유기도 하고

지금도 비슷하게 당하면 다 하기 싫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