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사간 옛날 집 근처에서 가끔 보이면 간식 던져주는 검은색 고양이 있었는데
걔 처음으로 간식 준거 찍어서 블로그 올렸더니 누가 경계하는게 나르가쿠르가 같다고 해서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