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상황이 계속되던 중....



"으...왜 항상 이렇게 많은 리제들이 바싹 구워지는 검까? 매번 처리하기 힘들지 말입니다."



"알려고 하지마....너도 입조심 안 하면 저렇게 되는거야...다 버렸으면 가자..."


"...."


    



"개꿀ㅋㅋ"



   
 





                        


 


                     

"....? 원래 이렇게 시끄러운 애들이었나"


"저 몰골이 되어서도 정신을 못차리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