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는 대충 저정도

생각보다 무겁다

도기같은 느낌 듬


표정 만족스럽다


제일 손상되기 쉬운부위인 꼬리

진짜 뒤로 넘어지면 바로 깨질거같은 불안함


코쪽에 까만건 스티로폼 조각임
문지르니까 없어지더라


팬티 흰색

처음 골랐던거는 도장 불량이 한 세네개 보여서 다른거 가져오겠다하니

우효좌가 그러세요 그래서 새로 뽑음

애는 그래도 뭔가 눈에 딱 띄는 불량은 없어보인다

개인적으로는 4.5정도가 적당했을거같다고 생각하고

만족도는 4.5 드립니다

아 그리고 절대 팔잡고 빼지말래 파손될수도있다고

우효좌는 헤어 중간라인이랑 배쪽 잡고 빼더라

포장지 안에 완충재 아주 빡빡함

그리고 플레이트에 네임 박혀있으면 더 좋을거같다 란 생각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