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다~~~~~~~!!""""



"엣 나앤쟝 난데 미즈기쟈 나이노;"


 


"셋가쿠노 우미다요?! 손나 캇코데 이이노?"




"하아....? 와따시 베쯔니 이이케도..."



"야다야다 민나데 우미 하이리타이요!!"



"마아마아 셋카쿠 키타시 타노미마쇼요~"



"하아아아!?!? 나니슨노요!?!?"


 


"하야쿠 시나이토 이지와루 스루조~"


 


"모오 와캇타카라! 지분데 누구카라!"





"나앤쟝노 미즈기 오토낫뽀이!"



"모오... 지로지로 미나이데요..."



 


"소레쟈 민나 하이루마에니 쥰비타이소 시요?"




"테유카 앨리스쨩 모오 얏떼루시~"


"아이쯔 난데 와타시토 오나지 미즈기....?"



"야메떼요...!"


  


"헤에에!!! 나앤쨩노 오시리 나카나카 오오키이쟝!!!"


 


"아아~~ 즈루이요! 와타시모! 와타시모!"





"후타리토모 이이카겐니 시떼에에에~~~!"




아ㅋㅋ



2부는 온천 + 불꽃놀이


씹덕아닌  라붕이를 위한 대충 번역추가


바다다!

엑 나앤쨩 왜 수영복이 아니야?

기껏 온 바다잖아?! 그런 옷으로 괜찮아?

하아... 난 괜찮은데...

싫어싫어! 다같이 바다에 들어가고싶어!!

모처럼 온건데 같이 즐기자~


빨리 갈아입지 않으면 장난쳐버릴거야~~

앗! 무슨 짓이야? 알았으니까! 내가 알아서 갈아입을 테니까!


나앤쨩의 수영복 어른스러워...!

하아... 그렇게 빤히 보지 말아줘...


그러면 모두 들어가기 전에 준비운동해야지?

그치만 앨리스쨩 이미 해버렸는걸~

그런데 저녀석 왜 나랑 같은 수영복...?


하지마...!

헤에에!! 나앤쨩의 엉덩이 제법 커다랗잖아!!!

아아~ 치사해! 나도 할래! 나도!

둘다 그만 해~~!!!!


대략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