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덥크에는 수렵스타일이란게 있음. 

쉽게 라오로 설명하면 OS비슷한거임

수렵스타일마다 수렵기술을 설정가능한데, 필살기같은 느낌임.

수렵기술에 SP를 설정할수도 있는데, SP설정하면 스타일마다 다른 버프를 줌.


길드스타일- 가장 전작과 조작이 비슷한 스타일.

수기는 2개까지 사용가능. SP기술로는 음식먹는속도가 빨라지고, 덫까는속도도 빨라짐.



스트라이커 스타일-조작중 강한공격 몇몇개가 사라지는대신 스타일리쉬해짐

수기 3개까지 사용가능, SP기술로는 점점 수기 게이지가 재생함.

에어리얼 스타일- 개꿀잼임. 구르기가 점프로 바뀌고, 점프해서 몬스터를 밟으면 밟고 공중에서 공중공격 가능

 물론 단차도 노릴수있음 수기는 하나 사용가능, SP기술로는 도약한다음 땅에 착지했을때 스테미너 차는게 빨라짐


무사도(부시도)스타일- 적의 공격에 맞추어 구르거나, 막으면 "저스트액션" 발동함.

저스트 회피는 긴 무적시간을 주고, 자동으로 납도해준다음 빠르게 달려가게해줌.

저스트 가드는 패널티없이 공격을 막아주고, 다음공격이강해짐.

저스트액션후 공격은 공격이 강해짐. 수기는 한개만 사용가능 SP기술로는 저스트액션 판정이 넓어짐

브레이브 스타일- 개사기임.

납도시 체력조금 빨간체력으로 소모하고, 스테미너 소비하면서 정신을 집중함, 납도버튼 꾹누르면 지속됨.


정신집중시 받은 공격은 흘려 넘겨버리고, 바로 납도상태로 전환됨.  

납도 캔슬 공격으로 브레이브 게이지를 채우면 브레이브 상태로 돌입해서, 강해짐.

수기 하나만 사용가능, SP효과로는 브레이브 게이지가 잘차게됨

연금 스타일- 존나 예능, 서포터용

연금통이란 아이템을 받게되고, 전투하면서 연금게이지를 모으고, 그 게이지로 서포팅이 가능함

게이지로 만들수 있는 아이템은 다음과 같음.


  • 연금 푸드
    스테미너를 약간 회복한다. (휴대식량의 절반) 먹을 때 예의 그 '승리의 포즈'를 취하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

  • 연금 사냥기술 숫돌
    사용시 일정 시간 동간 수렵게이지의 상승량이 1.3배가 된다. 검사만 생성 가능.

  • 연금 사냥기술 탄
    사용시 일반적인 탄보다 수렵게이지가 많이 상승한다. 라이트보우건은 무기 불문하고 속사 가능, 헤비보우건은 장전수가 라이트보우건보다 많다. 위력은 통상탄 Lv1과 비슷.

  • 연금 사냥기술 병
    장착 후 사용시 수렵게이지가 많이 상승한다. 모든 활에서 장착 가능하며, 연금 스타일에 한해 수렵게이지의 상승량이 다른 스타일보다 높다.

  • 연금 활력제
    체력을 서서히 회복시킨다. 일반적인 활력제와는 달리 붉은 색 게이지가 아니라도 회복된다. 먹을 때 포즈를 취하지 않는다.

  • 연금 음파폭탄
    사용시 음폭탄의 효과 + 소형 몬스터를 쫒아내는 효과를 가진다. (오토모 아이루의 '초음파 피리의 술'과 동일)

  • 연금 귀마개
    1번만 포효에 의한 경직을 무효화한다. 인벤토리에 가지고 있는 것으로 효과가 나온다. (사용할 필요가 없다)

  • 연금 속진약
    5분간 연금에 걸리는 시간이 짧아지며, 연금 게이지의 축적 속도가 1.2배가 된다.

  • 연금 증식
    마카연금으로 만든 아이템 중 일부와 조합하여 갯수를 늘린다.

  • 연금 바주카
    마카연금통에서 폭발물을 포물선 궤적으로 발사한다. 위력은 60(고정대미지). 보머 스킬 (1.3배) 및 식사스킬 '고양이의 화약술'의 영향을 받는다. (1.5배) 두 스킬은 중첩 가능.사실상 폭죽놀이

  • 연금 기합구슬
    사용시 자신 및 같은 에리어에 있는 모두를 대상으로 사냥기술 게이지를 상승시킨다.

  • 연금 치유통
    사용시 잠시 체력을 회복시키는 연기가 나는 통을 들고 있다가 통을 들고서 자신 및 주변의 파티원의 체력을 크게 회복시킨다.


수기는 3개까지 사용가능하고, SP기술은 연금레벨에 비례해서 체력재생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짐.



월드 유입친구가 말하더라구.

덥크 기술들 존나사기네 게임 좆밥아님? 이라고.


공격인지 맵인지 구분도안가는 디자인에, 저거로 겨우겨우 비빌만한 수준이란걸 모름.


스위치있는 라붕이들은 더블크로스 한번씩 해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