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exlove 해피시티 포립(주사위의잔영)


1세대는 세계최초 온라인 게임인 바람의나라라고 하고


저것들이 한 2~3세대쯤 나온 게임들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게임이라고 부르기도 어려운 게임들임


그냥 적당한 채팅게임에 미니게임 얹어놓은 수준인데


저게 뭐라고 당시엔 존나 열심히 했는지 모르겠다 그럴듯한 롤플레잉 요소도 존나 없었던거 같은데


존나 옛날것들이긴 한데 여기챈 사람들은 평균연령 높아서 웬지 해본사람 있을거 같기도 함


다른건 몰라도 주사위의잔영은 많이 해봤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