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존나 아픔


자다가 갑자기 눈이 팍 하고 떠지고

직감적으로 '시발 좆됐다'하는 느낌이 들자마자

종아리가 저러는데


진짜 종아리가 찢기는 느낌임


예전에

집ㅡ학교(랩실)ㅡ알바

이렇게 매일 주말 포함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새벽 4시에 자면서 생활할때는 

주 2,3회 정도 아침에 저 지랄 났었는데 그 때마다 요상하게 가슴쪽에 묘한 통증이 느껴졌었음


근데 신기한게 취직하고 9시 출근 17시 반.  정시 퇴근한 이후로 한 번도 종아리 쥐가 안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