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사는 15년지기 여자 소꿉친구인데 걔가 넘어지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잡아주려다 내가 바나나밟고 미끌어져서 엉켰는데, 정신차려보니까 걔팬티에 코박고 있더라


당황해서 서로 집도착할때까지 아무말도 안하고 헤어질때 얼굴붉히면서 잘가 하고 도망치듯 뛰어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