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한 시간을 주면 원숭이가 대충 휘갈긴 낙서 중에서 우리가 소설로 부를 만한 글이 탄생한다고 하던데


푸는 방식 같은 거 몰라도 슬라이드 퍼즐을 대충 옮기다 보면 하나씩 맞춰지는 게 완전 원숭이 소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