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욕센서를 못 이기고 원하는것을 못얻은 사람을 놀릴때 쓰는 단어
어원은 좆녀씹전이 맞지만 원래는 좀 다름

당시 큰 팬층을 가지고 있던 겜 중 하나인 깡코레가 삽질을 해서 대규모 꼬접사건이 일어난적이 있었음

난민은 이리저리 흘러가다 우연히 킹녀갓선(당시 갓겜ㅎ)을 보고 정착하게 되는데

둘 다 코레겜답게 유사한점이 굉장히 많았음 단어 또한 그랬고
그래서 원래 있던 할배들은 지휘관 혹시 배박이?.. 이러면서 놀리곤 했음

찰져서 여기저기 쓰다가 시간이 흘러 첫 이벤트 오픈하고 짤에서 보이는 캐릭터의 물욕센서가 오지게 발동했음

거기서부터 유입이 많아지기도 했고 부정적인 기억은 오래 남는다고 혹시하면 물욕센서가 떠오르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