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오르카의 성공적인 마무리 + 1주년 이벤트가 빈약했던 느낌 + 설날 이벤트X + 인터뷰로 언급한 "대규모 이벤트 "



이게 복합적으로 들어가버린거임.



칼찌밈이나 혐성밈은 해당 스토리보고 붙어버린거라 논외고

메인캐릭터인 아우로라의 공기화 + 갈등해소가 납득이 안가는 부분 + 7지역떡밥을 이벤트로 푼다고 ?


위 기대감에다가 창렬교환소를 내버리니 불타버렸던거..




당시에도 분탕이랑 난독 존나많았는데 상한모듈(상한확장/캐릭터 스탯한계치 증가)를 장비강화모듈로 읽고

고인물새끼들 지랄하네 라면서 쉴드치던애들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