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
https://arca.live/b/lastorigin/28606583

"시발... 일좀... 해야겠어..."

"아씨 소년이라 그렇게 다리가......기네?"

(170 급식)

"뭐야 원래 소년이라면 150이나 엄청 키작지않냐?"

{청소년은 소년이잖아?}

"ㅅㅂ 10~9살 어려진게 소년이지 고등학생 중학생 수준으로 만들면 어쩌냐"

"그리고 나 20살인데 쓔발 뭐야 바꾼 의미없잖아"

{평생 중년만들려던거 참았다}

"아 행님 감사합니다"

{스토리진행한다 닥쳐라}

"네"

[덜컥]

"오빠! 몸은 어때"

"별... 차이가 없는데...? 키만좀 줄고 쌩쌩해졌어"

"평생 살건아니니깐 참고살ㅇ"

"나 이거로 평생살면안돼?"

"에이 그건안돼지 오빠 몸 지금 수복중인데 시간 엄청 걸려"

"그냥쓰면ㅇ"

{시발 거 말 존나많네}

"나중가면 바꾼다는거지?"

"응 그몸은 오빠 예전에 유전자로 만든 복제인데, 신체가 발달중이었고, 하나밖에 없었던지라 일단 급하게 중~고등학생정도의 몸으로 옮겼어"

"아 그럼 일 해도돼?"

(일무새 ON)

"오늘은 일단 좀 쉬면서 경과를 지켜봐야돼서 스케쥴은 뒤로 미뤘어"

"으... 걱정돼는데"

"아참 이따 리리스언니가 데리러온뎄고, 중간에 병문안들 올거야"

"음...알았어"

"나는 그럼 가볼게? 쉬어"

"응응 고마워"

"여기계셨군요...ㅎ"

(쇼타 따먹을 생각에 싱글벙글)

"어서와 마리"

(170의 고등학생)

"어...어음"

"왜...왜 그렇게 울상이야...?"

"아닙니다...각하... 별거 아닙니다..."

(소곤)

"아~... ㅎ"

"레오나 지금ㅁ"

"이미 전부터 알고있긴했는데?"

"각하가 괜찮으시면 됐습니다"

"음... 근데 그거알아?"

"...뭡니까?"

"닥터말대로라면 난 지금 고등학생? 그쯤이고, 키는 전에는 1센치정도 마리가 더컸는데, 지금은 170이네?"

(음...)

"쇼타섹스"

"말풍선 바뀌었어"

"그래서... 됍니까...?"

"나 애둘 딸린 유부남인데? 그리고 마누라는 호락호락하지않을텐데?"

"그럼 뭐... 가보겠습니다..."

"눈치껏...두번 정도는 괜찮을걸...?"

"그럼... 레오나랑...?"

"난 누구와는 다르게 유부남을 건들이다못해 간음거나 미성년자와 하지않는 모범적인 바이오로이드라고"

"뭐... 성인으로 돌아오면 어짜피 못할텐데 그냥 끼시지?"

"그리고 거 마리누나 나 누워있는데 바지벗기진 마시고"

"아..ㅎ 네 각하..."

"그럼...나도"

"누나들... 저 어지러워서 잘게요... 아참 쥬지도 아파요..."

=걱정마렴 00아, 누나가 알아서 할게~♡




이후 각각 두번씩 짜였다
두번(존나 많음)



나중에 이어서 적을게!
재미없는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