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6시 업무 시작이래서 지금 도착했는데 거래처 세콤이 잠겨있네

뭐지 씨발 단체로 나 엿먹이나 싶어서 거래처에 전화해보니 8시라네?

아침도 못먹어서 배고픈데 씨발 공단 편의점도 없고 개빡쳐서 이사한테 전화해보니까 "? 8시라고 제대로 얘기했음. 니가 잘못들었겠지."

"아니...분명 문자로... 쓰으으읍...알겠습니다. "

시이발...차 안끌고 왔으면 이사 귀에 대고 쌍욕할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