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남성 호르몬 여자치고 많이 나오는 질환 있어서 그거때문에 약도 드시고 계시고


다리털 팔털 ㅈㄴ 많고 싸움도 잘하고 술도 잘마시고 좀 터프하신 분인데 


문제는 그게 나한테도 약간 있어서 나는 그게 남성호르몬의 요산수치를 높게 유지하려는 성질때문에 통풍으로 진화했음 


탈모는 다행히 없는데 탈모도 남성호르몬쪽 질환인거 생각하면


근육 만들겠다고 이걸 스스로 투약하는 놈들은 확실히 제정신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