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야스 하자고 달려들고


뭐만하면 "떡!" 이딴 갈색머리의 장발 글래머 누님이 어디슴 ㅋㅋㅋㅋ


저번에 복규동 이라는 이상한 단어 가지고 이름이라 하더니


이젠 하다하다 없는것도 만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