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


1편이 부모의 사랑이었다면

2편은 아이들의 성장이 주인듯한 내용


근데 1편에서 끝나려던게 너무 흥해서

후속작 나오게 되어서 그런지 1편 만큼의 신선함에나

감동적인 부분은 좀 덜 함


1편을 재미있게 봤다면 2편도 볼만할거임

1편은 넷플릭스에 있음


좀 아쉬운 점은 여주인공의 행동이

1편과는 상당히 다르게 묘사되는 부분도 있는데

왜 이렇게 했나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