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 쿨럭...



누구인가?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말이야!


나... 나야 LRL.


참으로 딱하구나.


짐이 지금 관심법을 하고 있는데


어찌 기침을 할 수 있느냐 이 미련한것아.


미안 있다가 참치줄게.


내가 가만히 보니 네놈 머릿속에는 마구니가 가득찼구나.


여봐라 내군은 들어라.



저자의 머릿속에는 마구니가 가득하다.


그 마구니를 때려 죽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