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버지가 비뇨기과의사셔서 아버지가 포경 집도하시고 이후 실밥 처리하는건 병원 안가고 집 욕조에서 했음 


물론 집에서 할때 마취는 안하고 했다. 씨발 남자라면 버틸 수 있다더라 펜치로 쥬지 주변에 박혀있는거 끊어서 빼고 다 하고나니까 


다 했다! 하면서 쥬지 팍 때렸음...


아 기억 되살리니까 소름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