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인데 통풍이 너무 심해서


페브릭 80mg 하루 1알씩 먹고


약 용량 60mg ~ 40mg으로 줄이기러도 했다간  5~6이였던  요산수치가 한달내로 9~10 찍는데


의사나 지인들이 볼때마다 이새끼는 어떻게 아직 살아있지 의심할 정도인데 


정작 나는 귀찮아서 약만 꾸준히 먹지 콜라 드링킹하고 고기 먹고 라면끓여먹고 할거 다함


그러니 누가 나좀 좋아해주고 나 죽지말라고 갈궈줬으면 좋겠어


돈관리도 어짜피 가게 운영하는데 쓰는돈이랑 한달에 10만원정도 취미생활 하는거 뺴곤 쓰지도 않아서 다 맡겨놓고 용돈받고 살아도 좇도 상관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