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 특히 사령관의 앞에선 무덤덤하지만 부하들의 무덤앞에서는 눈물을 흘리면서 부하들의 희생이 헛되지않게 하겠다 다짐함

자신의 미숙이라면서 자책하면서도 저승에서도 지켜보고 있을 자매들을 생각하면서 앞으로 나아감

 자신의 말을 듣지않았기에 이렇게 된거라고 말하지만 결국 눈물이 터져나와 울다가 기절함

자신이 지키지 못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자책하다 부하들의 위로로 다시는 이런일은 없을거라고 다짐함






글별로써본적 읎는 글쟁이라 생각을 글로옮기기 겁나게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