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달공룡한테 빨아먹히는 거 말고 좀 더 보람있는 소비를 하자 싶었거든

근데 지르고 싶은 거 그냥 지르면서 플레이해도 돈이 너무 안나가서 좀 당혹스러움

덕분에 엇나갔던 경제관념이 강제로 교정되고 있다


유산깜 금고깡 이야기는 꺼내지 마세오 그건 지르고 싶은 생각이 안 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