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은 바로 갈즈패닉!!

(사실 나도 게임 이름 오늘 알음, 그냥 벗기기 게임으로 알고 있었지.)

저거 100%되면 아는 형님 ez2dj 디스크 돌리기 도와주는 거 버리고 구경갈 정도록 그림이 개 꼴렸음.


그리고 특히 내 초딩시절을 흥분시킨 건 이 캐릭이였음.


아마 이 캐릭 맞을거임.

(근데 일단 난 페도가 아님.)

암튼 귀여운 트윈테일 머리와 체육복에 하늘색 줄무늬 팬티?가 뇌리에 박혔음.


그래서 옛날 기억을 되살리면서 한 개 그려봤습니다...











쇼타임은... 내 시간이.... 마, 많이 없어서... 어, 언젠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