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스 페로 콘챠 레오나 펜리르 아자젤 운디네 미호 블하 키르케 할페 등등은 

아다를 뗐음에도 본선에 진출할 정도의 인기를 여전히 누리고 있다


오히려 아다를 떼야 인기가 늘어나는 게 아닐까

그렇다면 아다를 뗀 메이야말로 천하무적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