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조가 나오기 전까진 미완성
2. 만능으로 애매함 근데 그 만능이 완벽하진 않음
3. 1인분 식사보다는 디너에 어울리는 곁 장식품
그냥 내가 느끼는 느낌이 이거임
알바가 좋아졌다는 공략이나 념글 대부분이
결국 애가 주 역할을 하나 잡기 보다는 서포트에 가까움
물론 만능이라는 여부 아래 이거저거
발 담그는 건 좋은데 그게 일정 수준이 안 넘어가고
또 애매하다보니 항상 단독으로 뭔가 하는게 아니라
항상 지원이나 서포트가 필요한 기반으로 됨
그래서 그런지 난 이번 패치는 그저 그럼
그래서 좋게 말하면 SS램파트 느낌이고
나쁘게 말하면 분명히 상향점은 존재하지만
여전히 드라마틱한 체감을 느끼지 못 하겠음
반면 같은 시기에 상향한 쉐이드는 드라마틱함
진짜 쓰면서 이게 옆그레이드 새끼 맞나 생각 들더라
같은 SS랭을 보면 스홀이나 글라시우스는 날라다니는데
이새낀 상향만 몇번째인지 모르겠는데 왜이런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