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샤머니즘에 관한 한국/태국 합작 영화인데

곡성 감독이랑 셔터 감독이랑 협업한다고 함


포스터랑 스틸컷만 봐도 지리겠네

피나 시체 같은거 없이 저 특유의 절제되면서도

음습한 동남아 정글 분위기에서 은은한 공포가 느껴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