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학창시절 때의 왕따는 별 시답잖은 이유 때문에 여러 명 한테서 괴롭힘 당하는 얘를 지칭하는 거였는데


요즘은 선넘거나 개같은 짓 존나 해서 의도적으로 배척받는 얘들을 지칭하는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