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균쇠 생각나네

그 급격한 경제발전도 산업혁명 덕분 아니었나

그 서양우월주의는 1차대전터진 직후부터 제대로 박살났어

총균쇠가 그렇다던가? 근데 동양도 스타팅빨 좋아서 근대 이후 부터는 더 이상 스타팅빨로 설명 불가능함

그런것 치곤 중국이나 한국도 개병신이긴한데

그냥 자기가 사는 곳 사람들이 다 병신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유럽 석회수ㅈ되지않음? 물만 그런가?

비극을 보아야만 고쳐나가려하는게 인간이라

그게 정신적 측면이란 건 기준에 따라 전혀 달라져서 서양의 철학은 동양 철학에 비하면 유치한 수준이라는 사람도 있고 동양이 쌓아올린게 아무 의미도 없다고 하는 인간도 있고 좀 엉망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