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넌 나보다 낫다 야...내가 끔찍한 과거를 이야기 하나 해줄게 한창 성욕이 들끓던 중2때였나 중3때였나... 아무튼 그때 1일 3ㅡ4딸을 실천하던 중 휴지에만 싸는게 성에 안 차서 어케어케 여자 빤쮸를 구해다가 거기 싸고 그랬거든 그러다 한번은 그걸 버리던가 숨기던다 했어야했는데 귀찮아서 침대 밑에다 뒀다 글고 몇일 지나서 엄마가 조용히 날 불러서 심각하게 이야기 하더라.. 자위하고 나서 그냥 휴지에다가 처리해라고...내가 여동생 하나 있는데 동생팬티에 하지말라고...내가 시발 진짜 그거 해명한다고 있는 쪽 없는 쪽 다 샀다 진짜 그때 뒤지고 싶더라 그뒤로 성욕감퇴 일어나서 한동안 딸딸이도 안쳐지더라 아주 좃같은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