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염원하던 아다떼기를 이루게 된 존만이.


그러나 존만이의 존만한 신체는 사령관의 흉악극태육봉을 전부 삼킬 수 없었고


다른 섹돌들이랑 할 때처럼 사령관은 부득부득 쥬지를 더 깊이 찔러넣는데


존만이 배는 사령관 육봉 모양대로 불룩 튀어나오다 들어갔다를 반복하는거임


야스 시작 10초만에 의식이 날아가버리는 존만이는


한번 박힐 때마다 큰 충격에 깨어났다가 다시 기절하기를 수없이 반복하고


존만이 입에선 나올거라고 상상도 못할 짐승 울음소리같은 신음소리가 방 안을 가득 메우는거임


그리고 사령관이 첫 번째 사정을 시작하지만


존만한 자궁에 다 들어가지 않아


결국 존만이는 사령관 쥬지에서 뽑혀저 나오면서 마치 물로켓처럼 사령관 정액을 마구 분출하며 발사되고


5m 정도 날아서 사령관 침대에 정확히 착지하게 되는것임


그러나 사령관의 사정은 앞으로 9회 가량 남아있었고


존만이는 서서히 다가오는 흉악한 육봉의 실루엣을 보며 서서히 정신이 붕괴되어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