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 메디나 (Lina Medina)



무려 생후 5년 7개월만에 아이를 낳은, 역대 최연소 어머니 기록의 보유자.


애비가 누구였는지는 불명.


아이는 무게 2.7kg의 건강한 사내아이였는데 마흔살에 골수질환으로 인해 어머니보다 일찍 사망했음.





1933년생인 그녀는 39세에 늦둥이 차남을 낳았으며 아흔살을 바라보는 현재까지도 생존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