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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역시 소완은 요리를 잘해."










"저희 AGS들도 만족할만큼 좋은 에너지원을 선별해주시니 엄청 좋습니다요."









"뭐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진 않지만.. 요리 실력만큼은 인정해요."









"리리스 언니. 전 먼저 가서 준비하고 있을게요."









"그래, 우리 착한 페더. 미안하지만 먼저 가서 준비 해주겠니? 하치코도 페더랑 같이가서 준비하렴."









"넹~ 페더~ 같이 가자~!"










"뭘하려는거야?"









"피크닉."










"피크닉..?"










"자매들과 함께 놀러가시는거군요."










"맞아요. 주인님과 같이가면 더 좋겠지만.. 주인님이 가능한 자매들과 더 친하게 진해라고 하셔서 후훗.."









"역시 사령관.. 배려를 잘 해줘."










"맞아요호호호. 배려심 넘치시는 사령관님이 있으니 제가 이렇게 에밀리양의 선생님으로 있을 수 있으니까용 호호홓"










"그게 주인님의 매력포인트죠. 두 분은 이제 뭐할건가요?"









"흠... 이번엔 써니 양을 만나러가볼까요? 아마 같은 부대인 뮤즈 양도 있을 거 같은데요."










"난 좋아. 뮤즈랑 못다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











"그럽시다! 그럼 저희들은 가보겠습니다용~"









"네. 잘가요."






















"....."


"네. 주인님. 리리스 통신 받았습니다."





"네..? ... 알겠어요. 착한 리리스니까 주인님 말에 따를게요. 네. 어뮤즈 팀한테 말해놓을게요."




















"키르케입니다~ 이 회선은.. 리리스님이시네요?"





"네? 감시를요? 곧 두 분이 여기에 온다구요?"







"음... 알았어요. 네."














"다들 걱정이 많으신 거 같네요~ 뭐 괜찮겠죠."












"키르케! 무슨 일 있어?"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 뭔가 지금 촉이 좋은데 점 한 번 쳐볼까요?"








"오, 뭐야 뭐야? 좋은 일이 일어나려나?"













"어디보자~ 오늘의 점은~"











"...?"




"왜 그래?!"










"곧 특별한 손님이 이곳에 온다고 하네요~ 그것도 써니양한테 특별한 손님!"











"나한테? 누구일까~ 기대된다!"











"후후후. 그럼 전 잠깐만 볼일이 있어서~ 슈퍼아이돌님~? 써니랑 같이 잠깐 있어줄래요?"










"다녀와!"



"읏.. 다.. 다녀오세요.."


















"... 통신..? 미안 얘들아. 잠시만 있어줄래?"








"네. 다녀오세요."




"앗.. 하치코 언니. 감사합니다."






"미트파이 많이 먹어!"



















"여보세요. 리리스님?"



"통신 발신자 확인. 네. 키르케. 무슨 일 인가요?"



"아무래도 만반의 준비를 해야할 거 같아요. 아직은 아니지만.. 제 점이 맞는다면.. 이건 준비를 해야해요."



".... 알겠어요. 주인님께 전해둘게요."

















"알았어. 알프레드한테는 미안하지만.. 로버트 몸체를 부셔야겠네.."
















"아자즈? 내 말 들리지?"







"네. 지금 격납고 앞에서 만일을 대비해 로크랑 대기중이에요."









"시작해."








"알겠ㅇ.. 어?어?"








"무슨 일이야! 설마..."













"예. 지금 생각하신 그대로 입니다."











"....."












"로버트가 깨어났습니다."












에밀리 표정문학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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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오르카 진행중에 올리기 뭐해서
안올리고있었다가 끝나서 올림

다시 연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