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요정 여왕(Fairy queen)이라는 영문학이 있는데

한국에는 선녀여왕으로 번역됬는데 왜냐면 해당 소설의 여왕을

셰익스피어 희극의 티타니아와 동일시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함

해당 여왕은 강하면서도 냉혹했던 엘리자베스 여왕을 모티브로 함


참고로 젤다의 전설 마냥 제목은 여왕인데 막상 여왕 지키는 기사가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