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다른 이들에게도 이렇게 하는것이냐 하고 꼽주니까
사령관 쥬지무룩해지고
히루메가 그거 보고 커여워서
안그래도 초밥을 먹는데 앞접시가 없어서 불편하던 차였는데 잘 되었구나 하고
사령관 벗겨서 알몸스시 만들어버리고
사령관 쥬지 서서 메챠쿠챠

안받을거면 카엔이 받을래라고 말하니까 히루메가 받을거꺼든이라면서  방으로 데려가는거지

땅에 떨어진 초밥을 하찌꼬가 땅에 묻으니 새싹이 자라났는데 매일 커지더니 초밥 나무가 됨

쥬지에 리본묶은거 풀르면 발기한 쥬지 튀어나와서 눈에 하트뜨는건 어떰

"무, 무슨 꼴이더냐! 그대여. 놀라서 소첩의 초밥을 땅바닥에 떨궈버리지 않았느냐."

(대충 사령관이 미스오르카 우승 축하한다며 선물로 자신을 주러온거라는 내용)

"고, 고맙구나 그대여... 가 아니라! 어째서 그대를 선물로 주겠다는 발상을 한 것이냐. 그대의 발상을 소첩은 이해할 수 없도다."

(꼬무룩한채 상심해서 돌아가려는 사령관. 그 때 뒤에서 사령관의 허리를 감싸안는다.)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아보자 히루메가 꼬옥안은채 사령관을 올려다본다.

"어딜 가는 것이냐..선물이라 하지 않았느냐?  그...소첩은 받지않겠다고 한적은 없도다..(부끄러워하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기뻐하는 사령관)

(히루메가 부끄러워하며) " 어, 어쩔 수 없지 않느냐. 그대가 준다는데 거절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 이후 메챠쿠챠~ 어떰?

시추에이션 ㅋㅋㅋㅋㅋㅋㅋ

" 이, 이게 무슨 음란한 짓이더냐! "

황당함에 쥐고 있던 초밥을 떨어트렸다.
그만큼 그의 복장이 파격적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반응과는 달리 사령관은 침착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 그래서 상품 안 받을 거야? 그럼 2등한테 양도 한다? "

" 그, 그게 무슨! "

히루메가 격한 반응을 보였다.
다소 상황이 이상했지만 그를 독점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 그건 싫니라, 그러니까······큭······첩이 받아들여야겠구나. "

이런 전개는 어때?

히루메는 아닌척하면서 사실 그런거 좋아해

다들 어드바이스 고마워 참고할게!

그때 갑작스런 임신철충섹스로 이어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