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노히토리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하드코어한 상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사령관전용 오나홀 바이오로이드를 선정하는 대회가 열린 오르카 호.


거유 단신 바이오로이드 4인이 차출되어 하이그레형 타이즈 수영복 차림으로 죽음의 경기장 위에 오르게 된다.


출전한 바이오로이드는 메이, 엘라, 드라큐리나, 그리고 다크엘븐


넷 중에서 그 누구도 오나홀 바이오로이드가 되고 싶어서 자원한 선수는 아무도 없었고


경기에서 탈락하는 순서대로 닥터의 기술력과 마키나의 세뇌능력을 동원해 오나홀 바이오로이드로 개조되는 끔찍한 대회가 시작되는것임.


첫 경기는 죽음의 레슬링


말이 레슬링이지 네 선수들이 어떻게 해서든 링 코너마다 설치된 초대형 음경 기둥에 상대 선수를 잡아 꽂아넣으면 되는 간단명료한 싸움이었고


이 기둥에 박힌 순간 구속구가 팔다리에 채워져 고통 속에 버둥거리며 비명을 질러대는 것밖에 할 수 없는 비련한 처지가 되는 것이었음


시작하자마자 엘라가 주동해 다크엘븐과 드라큐리나와 짜고 메이를 먼저 기둥에 쳐박아버리고


메이는 억울함을 호소하다 기둥이 뷰지 속에 깊숙이 쳐박히자 우에엑 우고오옥 고오옷 하고 죽어가는 짐승의 단말마같은 비명을 지르며


오1줌을 분사하며 기절해버리고 마는 것이었음


남은 세 명의 선수들의 눈치 싸움 끝에 결국 다음 희생양은 드라큐리나로 정해졌고


드라큐리나도 울부짖으며 저항하다 기둥에 쳐박히며 오2줌을 내지르며 빼애액 소리를 한 번 지르고 혀를 빼물고 기절하고 마는 것임


다크엘븐과 엘라의 대결은 아주 길게 이어졌고


관객들의 환호성이 멀어지게 느껴질 정도로 지친 두 선수들은


결국 동시에 링 바닥에 고꾸라지며 탈진하고 마는 것임


그러나 잔혹한 대회 진행팀에선 두 사람의 몸뚱이를 집어다 가차없이 남은 두 개의 기둥에 박아버렸고


예상 못한 충격에 나머지 두 선수들도 혀를 빼물고 사람 목에서 날 거라곤 상상도 못할 비명을 지르며 정신을 잃고 마는 것임


알고보니 첫번째 경기는 네 선수가 좆 기둥에 쳐박히고 나서야 시작됨


네 선수들에게 채워졌던 구속구가 일제히 해제되더니


자력으로만 그 좆기둥 지옥에서 탈출하는 것이 첫 번째 대결이었던 거임


정신을 잃고 움찔거리며 신음만 흘리고 있는 선수들을 깨우기 위해 전기충격이 가해지자


네 선수들은 삐야악 하고 소릴 지르고 깨어나선


정신이 아득해지는 와중에도 좆기둥에서 벗어나려고 두 발을 버둥거리며 탈출하려고 애쓰는거임


그 모습을 보며 관중들은 열광하고 다크엘븐이 가장 먼저 기둥에서 뽑혀져 나와 탈출에 성공함


마지막 힘을 다 짜낸 다크엘븐은 그대로 기절해서 링 바닥에 고꾸라지고


드라큐리나도 낑낑거리다 마침내 기둥에서 뽑혀져 나오는 데 성공해 링 바닥으로 추락함


이제 남은건 엘라와 메이였는데


둘 다 낮은 신체능력 탓에 기둥에서 탈출하는 데 애를 먹고 있던 상황


탈출하지 못하면 그대로 생체오나홀로 개조당할 것이라는 공포만이 두 선수들을 움직이게 하고 있었고


메이와 엘라는 거의 동시에 기둥에서 뽑혀져 나오기 시작하는것임


그러나 기둥에 흘러내린 애액 탓에 발이 메끄러진 메이는 그대로 다시 추락해 기둥에 자기 체중으로 인해 쳐박히게 되고


엘라는 무사히 탈출해 바닥에 고꾸라지지만


메이는 마지막에 찾아온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짐승처럼 울부짖다 소변과 젖을 마구 분사하고


혀를 빼문 채 의식이 날아가버려 몸이 축 쳐지게 됨


생체오나홀화는 경기에서 탈락함과 동시에 집행되었고


어디선가 날아온 바이오로이드 세뇌개조용 장치들이 메이의 머리와 가슴, 뷰지 등 온몸에 채워지더니


고압전류와 세뇌전파 등을 가차없이 메이의 온몸에 투사하기 시작하고


메이는 끼야약 아고오옷 으곳 오옥 오고고곳 하고 고통에 찬 비명을 질러대다


그 비명소리는 점점 쾌락에 찬 탄성과 환희 섞인 신음소리로 바뀌어가고


의식이 흩어져가는 살아남은 바이오로이드들은 그 소리를 들으며


오나홀이라는 자신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직감하는데...






라는 내용으로 야1동 만들자/만들어요!!










......






꺼져요 변태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