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온화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자랑하는 오렐리아에요!

행사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오렌지스테프는

무게만도 10kg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그녀도 유일하게 스마트엔조이의 행사날을 싫어했다고 합니다.

스테프가 무거워서일까요?

사령관의 부탁에 입어주긴 했지만...

저런 당장 자리를 떠야할 듯 하네요.




스마트엔조이 행사에 동원된 최고의 인기스타 인공영웅 2인방

쟤네 둘 스킨 "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