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보면 코헤이 고위 사제가 누군가의 말을 듣고 경전을 개찬했다고 하고 이 일 때문에 이 모든 사건이 벌어짐


그럼 누가 이런일을 벌였느냐.





좀 더 뒤로 가보면 구원자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여기서 '인간의 몸을 빌렸다'라는 말에 바로 적대적으로 변함


여기서 우리는 개찬된 경전에 구원자에 대한 구절이

적어도 인간의 몸이 아닌 다른 몸을 빌려 올거다.

라는 내용이 있다고 알 수 있음.


그리고 우리는 이미 인간의 몸이 아닌 인간이 한 명 있다는걸 알고있음.















바로 이 새끼임



여기서부턴 뇌피셜인데 철왕자지는 자신이 철의 몸으로 다시 태어난 뒤의 일을 저 코헤이 교단을 통해 준비해 놓은것 같음.


물론 하얀 익큐땜에 나가리 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