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젤이 섬기는 게 철충이 아니라

별의 아이라는 통수의 통수였다면 

좀 재밌을 거 같음 


막판에 철충 소환 하고 오오 철충님

하다가 통수 먹이면서 별의 아이 불러다가

철충 갈갈 시키는 충격적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