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면은 제외하더라도

기존의 딜찍누라던가, 속성 강제보다는 이런 방식이 스쿼드 편성하는 재미도 있고

기믹만 효과적으로 돌파가능하다면 스쿼드가 조금 저효율이어도 파밍이 될 정도라 생각하고

-근데 122는 이번 이벤으로 유입된 경우라면 파밍하기 졸라 힘들어보이긴함-


그리고 우연일지는 모르겠는데

Ex 스테이지를 파훼할 방법을 이전 스테이지에서 제시해준것도 괜찮았음




이번에 가장 파밍 우선도가 높은 132를 가장 효율적으로 잡는게 오드리-켈베로스 로 이어지는 이동불가-행동불가 콤보인데


공교롭게도 핵심 파츠 2개가 다 이벤드랍이더라고

오드리가 ex긴 한데 무적의 용 + 에이다만 어느정도 키워놔도 파밍이 되니까 

뉴비들이 메인 쭉 밀면서 연구하고 넘어오도록 유도한거라 생각함 일단 스토리상으로 연결을 시켜야되니까


Ex 스테이지 기믹 같은건 일반 스테이지에 일부 집어넣어서 대비하도록 하고


“그냥 오드리 스킨 팔아먹으려 넣은건데”

사실은 이게 정답같긴한데 난 노렸다 믿고

이런 단계적 파밍을 통한 성장을 추구하는것도 꽤나 긍정적이라 생각함


로딩감소 뿐만 아니라 게임성도 발전하는 라오라니